Chris Brown, 혹평 딛고 새 앨범 빌보드 TOP10 안착… “내 팬 아니면 듣지 마”
비판에 독한 말로 응수한 그, Usher와의 투어로 시선을 끌어모으다
2026. 05. 19. 02:41
Chris Brown이 최근 자택에 연이은 무단 침입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그의 음악적 행보는 그 어떤 잡음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새 앨범 [BROWN]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은 빌보드 차트 성적으로 고스란히 증명됐다.
이번 앨범은 첫 주 만에 빌보드 200 7위에 오르며 Chris Brown에게 13번째 톱 10 앨범이라는 금자탑을 안겼다. 실질 판매량은 6만 5천 장 상당으로, 초기 예상치 7만 장과 5위 데뷔에는 살짝 미치지 못했으나 6,030만 회의 온디맨드 스트리밍이 이끈 견고한 등판이었다.
비판과 맞서다
그러나 모든 평단의 반응이 호의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Pitchfork는 [BROWN]에 냉혹한 혹평을 쏟아냈고, Chris Brown은 곧바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불편한 심기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팀 브리지, 사람들은 내가 여기서 나서서 뭐라 말하길 바라는 거 알아. 씨발, 좆까, 우린 걔넬 엉덩이를 걷어차 주고 있다고, 젠장. 빌어먹을 투어도 하는 중이고, 더 많은 일이 있을 거야. 저 새끼들이 뭐라 떠들든 전혀 신경 안 써. 누가 내 팬인지, 누가 이 앨범을 듣는지 나는 정확히 안다. 내 팬 아니면, 내 음악 듣지 마라. 빌어먹을 Zara Larsson이나 들어라.
Team Breezy, I know people want me to get on here and say some… S**t but f**k that, we kicking they a**, God damn it. We doing this motherf***ing tour, more s**t to come. I don’t give a f**k what these n***as is talking about. I know exactly who my fans is and I know exactly who hearing this album. If you not my fan, I don’t want you to listen to my s**t. Go listen to motherf***ing Zara Larsson or somebody.
Pitchfork의 혹평에 대한 Chris Brown의 반응, 소셜 미디어
Chris Brown은 이어 팬들을 향한 묵직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앨범을 들어준 모든 이에게 고맙다. 여러 평가가 엇갈렸지만 관객의 비판과 의견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며 “지난 세 앨범도 똑같은 조롱을 받았지만 결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 시간을 내어 들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규모 투어로 시선을 모으며
이제 Chris Brown은 Usher와 함께 북미를 순회할 ‘Raymond & Brown [R&B]’ 투어를 준비하며 한층 더 큰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빌보드 성적을 발판 삼아 그가 비평가들에게 어떤 후속 메시지를 남길지, 팬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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