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설전 끝에 법정으로... Chris Brown, 전 연인에게 친자 소송 피소

다이아몬드 브라운, 양육권 요구하며 소송 제기... 제이드 월리스와의 신경전도 가열

2026. 05. 05. 03:52

ALLRAPSHIT

Chris Brown이 또 한 번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이번에는 4살 딸 러블리 심파니 브라운(Lovely Symphani Brown)의 엄마인 다이아몬드 브라운이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한 것.

TMZ가 입수한 법원 서류에 따르면 이 소송은 지난 4월 3일 접수됐다. 불과 며칠 뒤 Chris Brown은 현재 연인인 제이드 월리스와의 사이에서 또 다른 아이를 맞이했다.

SNS로 번진 갈등

이미 몇 주 전부터 다이아몬드는 SNS를 통해 Chris Brown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었다. 2022년 1월에 태어난 러블리를 키우는 그녀는 Chris Brown이 제이드와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새로운 남자친구들을 위협했다고 주장했다.

상황은 제이드 월리스가 가담하며 더욱 격화됐다. 제이드는 다이아몬드가 모든 일을 인터넷에 공개한 것을 비난하며 날카로운 반격을 가했다.

인터넷에 징징대는 꼴이 참 한심하네. 일을 공개적으로 까발리면서 정작 딸 못 보게 막는 건 너면서.

You a lame for running to the internet. Tryna air business out like you not the one that's stopping him from seeing his daughter.

다이아몬드를 저격한 Jade Wallace, Jade Wallace의 인스타그램

다이아몬드 역시 지지 않고 근시일 내에 제이드와 직접 맞붙을 의사를 내비쳤다. 두 여성의 신경전이 이제 법정 공방으로까지 이어지는 모양새다.

친자 인지와 양육권을 둘러싼 쟁점

다이아몬드는 Chris Brown이 이미 자발적 신고를 통해 친자임을 인정한 상태라고 소장에서 밝혔다. 그녀는 완전한 법적·신체적 양육권을 요구하며, Chris Brown이 원할 경우 면접교섭권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러블리는 태어난 지 4년 동안 줄곧 다이아몬드의 보살핌 아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Chris Brown은 이번 소송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TMZ가 법원 서류를 단독 입수한 가운데, 사안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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