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법적 분쟁 직후 팬과 파격 퍼포먼스
1,300만 달러 손해배상에도 무대 위 열기는 식지 않아
2026. 07. 03. 07:03
chris brown getty 2 - Getty
공연장이 뜨거워졌다
Chris Brown의 미니애폴리스 라이브 공연이 뜨거운 현장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무대 위로 한 여성 팬을 올린 후, 노래에 맞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무대 위에 설치된 매트리스 위에서 팬이 엎드린 포즈를 취하자 Chris Brown은 그 위에서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그의 히트곡 'Take You Down'을 부르는 동안, 두 사람의 움직임은 노래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팬은 이내 몸을 뒤로 젖히며 그에게 밀착했고, Chris Brown도 자연스럽게 그녀를 안는 등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이후 공연 중에는 팬의 손이 묶인 채 서 있는 장면도 연출되어 무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파격적인 공연이 그에게 막대한 법적 분쟁이 끝난 직후에 펼쳐졌다는 것이다.
1300만 달러 손해배상 판결
Chris Brown은 얼마 전 전 가정부에게 약 1,300만 달러(한화 약 170억 원)를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전 가정부 Maria Avila는 그의 저택에서 대형 개에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배심원단은 Chris Brown이 마당에 대형 개를 풀어놓는 등 관리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해 그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물었다. 상당한 액수의 배상금 판결에도 불구하고, 그는 공연 현장에서 팬들과의 호흡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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