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전 가정부 개 공격 사건으로 1,300만 달러 배상 판결

"911 신고도 직접 안 했다"... 법정 공방 끝에 나온 손해배상액

2026. 07. 01. 12:02

ALLRAPSHIT

Chris brown getty - Getty

Chris Brown이 전 가정부의 개 공격 피해에 대해 1,3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TMZ에 따르면, 배심원단은 오랜 법정 공방 끝에 화요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원고인 전 가정부 Maria Avila는 Brown의 부주의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사건의 발단

Maria Avila는 소장에서 Brown이 대형견을 마당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방치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개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rown은 개가 자극받았으며, 피해자가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 사고를 유발했다고 반박한 바 있다.

법정에서 Maria는 공격 당시 피투성이가 됐다고 증언했다.

911 신고 과정에서의 의문점

흥미로운 점은 Chris Brown 본인이 직접 911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는 전화 기록이 유출될까 두려워했다고 한다. 결국 그의 팀 멤버가 대신 신고 전화를 걸었다.

최종 판결과 청구 금액의 괴리

애초에 Maria Avila는 가수를 상대로 9,000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지만, 실제 배심원단이 인정한 금액은 1,30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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