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전 파트너 Diamond Brown과 양육권 분쟁… 공동 양육권 요구하며 반격
SNS 설전이 촉발한 법적 공방,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
2026. 06. 07. 00:39
main-chris-brown-Diamond-Brown-getty-ig-1 - Getty Composite
Chris Brown이 딸 Lovely Symphani Brown의 양육권을 두고 전 파트너 Diamond Brown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Diamond가 최근 법원에 단독 양육권을 청구하며 Chris에게는 면접교섭권만 인정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Chris가 공동 양육권을 요구하며 반격에 나선 것이다.
Diamond의 단독 양육권 신청
지난 5월, Diamond Brown은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딸 Lovely의 법적·신체적 양육권을 자신이 단독으로 행사하겠다는 내용의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 청원서에서 그녀는 Chris에게는 면접교섭권만 부여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소송 비용 역시 Chris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Chris의 공동 양육권 요구
그러나 Chris는 이에 동의하지 않고,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를 통해 법적·신체적 공동 양육권을 요구했다. 또한 소송 비용은 양측이 각자 부담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jada wallace diamond brown split getty swipe - Getty / Instagram @thediamondbrown
SNS 갈등이 촉발한 법정 분쟁
이번 양육권 분쟁은 불과 몇 주 전부터 불거진 SNS 공방과 맞물려 있다. Diamond는 Chris가 자신의 새 남자친구를 위협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SNS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Chris의 현 여자친구 Jada Wallace는 Diamond가 Chris의 딸 Lovely와의 만남을 가로막고 있다고 반박했다.
설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Diamond가 Jada와의 육체적 충돌도 불사하겠다는 암시를 남기며 긴장감이 더욱 고조됐다.
Chris Brown의 가족 관계
한편 Chris와 Jada는 지난 4월 말 아들을 출산하며 부모가 됐다. Chris는 이 외에도 전 모델 Nia Guzman과의 사이에서 12살 딸 Royalty Brown을, 전 여자친구 Ammika Harris와의 사이에서 2019년 11월 태어난 아들 Aeko Catori Brown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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