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코멘트 전쟁 중 컬러리즘 논란까지 확대
전 여친 닮은꼴 게시물에 불붙은 갈등, 이제는 인종 차별까지
2026. 04. 25. 02:32
Chris Brown은 여전히 현존 최고의 R&B 아티스트 중 한 명이지만, 끊이지 않는 논란은 그의 발목을 잡는다. 이번엔 전 여자친구 Karrueche Tran의 닮은꼴이 올린 Instagram 게시물에 불 이모지를 남긴 게 화근이 됐다. 이를 두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doliestv가 연일 공격을 퍼붓고 있고, 이번엔 컬러리즘—즉 피부색에 기반한 차별—혐의까지 끌어들였다.
이미 앞서 Chris Brown은 이 유저를 비웃은 바 있다. @doliestv의 비판은 주로 가정폭력 의혹과 음악적 역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나 Brown이 이 유저의 코를 보고 "yam"이라고 조롱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Livebitez가 Instagram에서 포착한 영상에서 @doliestv는 폭발했다.
넌 씹할 새끼야, 브로. 넌 알려진 컬러리스트야, 코에 흰 가루 처박는 거로 유명하지. 넌 좆도 아니야, 넌 그 정도 안 돼, 재능도 없어. 넌 Michael Jackson이 아니야, Michael Jackson 흉내 내는 놈이지. 내가 니 새끼 쳐팰 수 있어, 브로. 니가 그 정도 아니라는 거 약속해. 니 음악은 이미 망했어, 그래서 Usher 끌어다가 투어 하는 거잖아. [...] 내 꺼에 댓글 달면서 나 아는 척하지 마. 나는 너 모른다. 씹할 새끼. [...] Chris Brown이 댓글에서 내 코 가지고 괴롭히려고 했어. '그 고구마 코 좀 치워'라고 했고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었지.
You are a b***h-a** n***a, bro. You're a known colorist, you known for putting Snow White up your nose. You ain't s**t, you ain't like that, you don't have no talent. You not Michael Jackson, you a wannabe Michael Jackson. I will beat the f**k out of you, bro. I promise you not like that. Your music been fell off, you got to use Usher for that tour. You not like that. [...] Stop commenting on my s**t acting like you know me. I don't know you. P***y b***h. [...] Chris Brown was trying to bully me for my nose in the comments. He said 'Get that yam off [your] face' and people was in the comments agreeing.
분노를 터뜨리는 @doliestv, Livebitez가 포착한 Instagram 영상
이후 @doliestv는 Instagram에서 Brown을 직접 태그하며 컬러리즘을 더욱 날카롭게 몰아쳤다.
@chrisbrownofficial 네가 흑인의 외모를 혐오한다는 거 안다. 그게 딱 네가 흑인 여성을 안 좋아하는 이유야. 네가 니 혐오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잖아 ㅋㅡ 그럼 백인이 돼.
@chrisbrownofficial I know you hate black features. That's exactly why you don't like black women. You literally showing yo hate lol go be white then.
Chris Brown을 향해 컬러리즘을 직격하는 @doliestv, Instagram
물론 Chris Brown도 가만히 있진 않았다. 앞서 @doliestv의 게시물 아래에 남긴 댓글에서 이렇게 일축했다.
"ㅋㅋㅋ 상처받은 것 같네, 친구. 내가 한심한데 남 얘기로 포스팅이나 하는 게 진짜 뉴스라고 생각하냐. 니 엄마 얼굴이나 깨려다가 참은 거나 다행으로 알아라."
Chris Brown의 다가오는 Usher와의 합동 투어가 이런 부정적인 여론을 잠재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의 역사와 논란을 감안하면, 이런 말싸움은 결국 다시 불거질 수밖에 없다. 이번 인터넷 난전이 여기서 끝날지, 아니면 또다시 불이 붙을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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