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Brown, 라스베이거스에서 37번째 생일 자축... 파티 현장은?
화려한 생일 파티 뒤 숭숭한 사생활, 그래도 변함없이 달려가는 Chris Brown의 근황
2026. 05. 07. 01:33
chris brown birthday cake handout 1
지난 화요일 밤,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이 일반 손님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Chris Brown의 37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프라이빗 파티가 열린 것. 가족과 친구들만 초대된 이 자리에는 스테이크와 파스타가 오갔고, 밤 늦도록 음악이 흘렀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의 더 게스트하우스(The Guesthouse)는 오후 10시경부터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초대 손님들만을 위한 애프터아워스 행사를 진행했다. 파티는 시식 코스 요리와 함께 DJ들의 디제잉이 이어졌고, 정규 12집 앨범 'BROWN' 발매를 앞둔 Chris Brown을 위한 특별한 케이크 커팅식도 마련됐다.
케이크는 라스베이거스다운 화려함을 뽐냈다. 3단 초콜릿 케이크에 골드 장식과 반짝이는 골드 농구공 토퍼가 올라갔고, '역사를 만들다'라는 축하 메시지가 새겨졌다. 현재 Chris Brown은 Usher와의 합동 투어 리허설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머물고 있으며, 오는 금요일 새 앨범 'BROWN'을 발표할 예정이다.
파티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지만, Chris Brown의 사생활은 최근 다소 복잡한 국면을 맞고 있다. 그와 전 파트너 Diamond Brown은 4살 딸 Lovely Symphani Brown의 양육권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는 중이다. 두 사람은 이번 주에도 SNS에서 서로를 겨냥한 듯한 게시물을 올리며 온라인 신경전을 이어갔다.
그러나 Chris Brown은 생일 파티에서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참석자들은 매운 리가토니 파스타, 스테이크, 시저 샐러드 등 시그니처 메뉴를 즐기며 밤새 음악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한편, Chris Brown의 현재 여자친구 Jada Wallace는 지난달 말 그의 아이를 출산했다. 법정 다툼이 가열되는 가운데서도 그의 가족은 점점 커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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