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boi Carti와 Iggy Azalea, 아들 Onyx의 생일파티에서 재회한 사연

싱글맘 선언과 뱀파이어 디스는 잊어라, 두 사람의 관계에 봄이 왔을까

2026. 05. 14. 03:03

ALLRAPSHIT

XXL/X

지난 5월 12일, 소셜 미디어에는 Playboi Carti와 Iggy Azalea가 아들 Onyx의 여섯 번째 생일 파티에서 함께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는 아들을 위한 자리에서 화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Onyx는 2020년 4월 28일에 태어났다.

2년 전과는 사뭇 다른 풍경

이 장면은 약 2년 전 Iggy가 Carti와의 관계를 바라보던 시각과는 크게 대비된다. 2024년 7월, Iggy는 'Dinner's on Me with Jesse Tyler Ferguson'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이 사실상 싱글맘이며, Carti와 공동 육아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난 완전한 싱글맘이야. 진짜 나 혼자 부모 노릇을 하고 있다고 봐야 해. 일주일 내내, 24시간이지.

I'm very much a single mother. I'm very much the only parent, no disrespect, but yes, I am not co-parenting really, and that's just the reality of it. It's one, it's 24/7.

싱글맘으로서의 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Iggy Azalea, Dinner's on Me with Jesse Tyler Ferguson 팟캐스트

Iggy는 이후 Carti를 향한 위트 있는 디스도 서슴지 않았다. 2024년 8월, 그녀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공동 창업자로 있는 Unreal Mobile의 광고에 직접 출연한 것. 광고 속에서 한 뱀파이어가 Iggy의 'Unreal Mobile 핫라인'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는데, 이 뱀파이어는 Carti를 연상시키는 얼굴과 코 피어싱을 하고 있었다. 심지어 Carti 특유의 하이톤 '아기 목소리' 아들립을 흉내 내며 'Unreal'과 'What?!'을 외치기까지 했다.

공동 육아의 새로운 장?

두 사람이 이번 생일 파티를 계기로 진정한 화해의 길로 접어들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아들 Onyx를 위한 공동 육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길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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