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 B, 블로거 Tasha K 상대로 재정 조사 요구... "직접 출석하라"
수백만 달러 소송 합의 몇 달 만에 다시 불붙은 갈등
2026. 03. 03. 05:21
Cardi B와 Tasha K - Getty Composite
Cardi B가 블로거 Tasha K에게 재정 조사를 위해 직접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은행 기록 전부를 넘기라는 요구도 함께했다. 두 사람이 수백만 달러 채무 분쟁을 마무리한 지 불과 몇 달 만의 일이다.
TMZ가 입수한 플로리다 Tasha K 파산 사건 관련 서류에 따르면, Cardi B는 Tasha K의 회사가 유튜브와 기타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발생한 수입 관련 기록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세금 신고서 사본도 요청 목록에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Cardi B와 Tasha K가 2025년 3월 합의안을 도출한 지 몇 달 만에 나왔다. 당시 Tasha K는 Cardi B에게 빚진 390만 달러 중 일부를 갚기로 합의했다.
Tasha K
해당 채무는 Cardi B가 Tasha K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비롯됐다. Tasha K가 Cardi B의 약물 복용과 문제적 행동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합의안에 따라 Tasha K는 5년에 걸쳐 12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 또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Cardi B를 비방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당시 합의서에는 Tasha K가 매분기 재정 기록을 넘겨야 한다는 조항도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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