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 B, 콘서트 떠들썩한 발언 향한 팬들의 추측에 침묵 깨고 직접 해명
전 남자친구 Stefon Diggs를 겨냥한 게 아니라는 Cardi B의 주장
2026. 03. 03. 18:42
지난 주말, Cardi B가 자신의 "Little Miss Drama" 투어 일정으로 샌프란시스코 Chase Center를 찾았다. 공연 중 그녀는 자신의 곡 "Principle"의 가사를 인용하며 관객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날렸다.
"이건 원칙의 문제야. 나 같은 년을 가지고 장난치지 마. 밖에는 나 같은 년을 기도하는 놈들이 널려있어. 알겠어? 넌 평생 나 같은 나쁜 년을 가져본 적 없어. 씨발 평생! 그 어떤 년들도 나랑은 상대가 안 돼!"
당연하게도 팬들은 Cardi B의 해당 발언이 누구를 향한 것인지 추측하기 시작했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전 남자친구이자 아이를 하나 함께하고 있는 Stefon Diggs를 겨냥한 것이라 의심했다. 하지만 Cardi B 본인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어제(3월 2일), Cardi B는 트위터/X에 올라와 이 모든 추측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의 발언이 전혀 특별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블로그들아, 내가 곡을 공연할 때 항상 약간의 화려한 멘트로 곡을 소개하잖아. 모든 게 디스나 개인적인 감정이 아니야. 난 그냥 곡의 가사를 반복하는 거야… 진정해.
Dear blogs, when I perform a song I always introduce the song with a lil razzle dazzle. Not everything is a shot or personal. I'm actually repeating lyrics from the songs…Relax.
Cardi B의 트위터/X 발언
Cardi B의 트윗은 Us Weekly가 그녀와 Stefon Diggs가 슈퍼볼 직전 결별했다고 보도한 지 며칠 만에 올라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별 전부터 꽤 오랫동안 문제가 있었고, 과거에도 이미 여러 차례 결별한 바 있다고. "그들은 항상 오르락내리락해. 이번이 처음 헤어진 게 아니야."
"Cardi는 솔로가 됐고 다시 자신을 드러내고 있어. 그녀는 자유로움을 느껴," 소식통은 덧붙였다. "그는 그녀를 너무 많이 배신했어. 그녀 친구들은 그가 그녀에게 맞지 않고 그녀는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주려 노력해왔어."
현재까지 Cardi B와 Diggs 모두 결별 소식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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