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 B, 투어 무대서 Stefon Diggs 향해 직격탄 ("누구랑 장난하는 거야?")

최근 결별설이 돌고 있는 Stefon Diggs를 향해 Cardi B가 무대 위에서 거침없는 디스를 날렸다.

2026. 03. 02. 20:23

ALLRAPSHIT

Cardi B가 현재 진행 중인 'Little Miss Drama' 투어 무대에서 전 남자친구 Stefon Diggs를 향해 날 선 멘트를 날렸다. 지난달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그녀는 공연 중 이름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누구를 겨냥한 것인지 명확한 메시지를 전했다.

날 같은 여잘 가지고 놀 생각은 마. 나 같은 여잘 간절히 원하는 남자들은 널리고 널렸어. 난 섹시해서 외로울 일도 없고, 가지고 놀기엔 너무 컸어. 누구랑 장난하는 거야, 씨발?! ... 그 어떤 년들도 날 건드릴 수 없어.

You can't be out here playing with a b**** like me. There's n***** out here praying for a b**** like me. I'm too sexy to be lonely and too grown to be played with n****. Who you playin' with mothaf****?! ... None of them b*****s f*****g with me.

Cardi B의 공연 영상 속 발언

두 사람의 관계는 작년 Cardi B가 Offset과의 이혼 과정 중 공개적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에는 두 사람 사이에 첫 아이가 태어났다. 하지만 슈퍼볼 시즌부터 결별설이 돌기 시작했다. 당시 Cardi B는 Bad Bunny의 하프타임 쇼에 참여했지만, Stefon Diggs의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지 않고 자리를 떴던 것. 경기 종료 후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에서 서로를 언팔로우하며 결별을 예고했다.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Cardi B는 이전에도 투어 중 Stefon Diggs와 관련된 상황에 대응한 바 있다. 당시 래퍼 BIA가 X(구 트위터)에서 "리시빙 야드보다 베이비 마마가 더 많은 사람을 아냐? 난 알아!"라고 Stefon Diggs를 비꼬자, Cardi B는 무대 위에서 즉각 반격했다. 그녀는 "내 새끼 아빠랑 사이가 안 좋다고 해서 네가 내 새끼 아빠 욕할 권리는 없어, 이 년아"라며 그를 감싼 바 있다.

Cardi B는 지난달 'Little Miss Drama' 투어를 시작했다. 포틀랜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을 거쳐 뉴욕, 휴스턴, 보스턴 등 북미 지역을 순회하며 4월 18일 애틀랜타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지난 9월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Am I the Drama?'의 발표 이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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