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Cardi B 리허설 '폭주' 논란에 입을 열다 "환영할 것"
Nicki Minaj 농담에 폭발한 Cardi B, 그리고 Stefon Diggs와의 결별 소식까지.
2026. 02. 26. 23:22
SNL이 1000회 특집 방송을 둘러싼 Cardi B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번 리허설 현장에서 Cardi B가 보인 행동이 알려지며 구설수에 올랐는데, 이에 대한 SNL 측의 입장이 드디어 정리되었다.
문제의 상황은 인기 코너인 'Weekend Update' 리허설 중 발생했다. Michael Che와 Colin Jost가 Cardi B의 숙적 Nicki Minaj와 Donald Trump의 관계를 소재로 농담을 던졌고, 이것이 그녀의 심기를 건드린 것. 정확한 농담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Cardi B는 모니터를 향해 핸드폰을 던지고 화면을 부순 뒤 하차를 위협하는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는 목격담이 있다. 결국 해당 농담은 방송에서 잘려나갔다.
TMZ의 소식통에 따르면, Cardi B는 당시 전반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고 그 농담이 결정타가 되어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SNL은 이런 행동을 용인하지는 않지만, 일단은 물 건너간 일로 처리한 모양새다. Cardi B가 언제든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할 태세라고.
한편 Cardi B는 이번 논란 외에도 사생활에서 큰 변화를 맞았다. Us Weekly의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Stefon Diggs와 결별한 상태다. 슈퍼볼 며칠 전 이미 헤어졌다는 것. 소식통은 이들의 관계에 대해 전했다.
Cardi는 이제 솔로가 돼서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자유로운 기분이 들죠. 그는 그녀를 수없이 배신했으니까요. 친구들은 그가 그녀에게 맞지 않고, 그녀가 더 나은 사람을 만날 자격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주려 노력했어요.
Cardi is single and putting herself out there again. She feels free. He betrayed her so many times. Her friends have been trying to show her that he is not right for her and that she deserved better.
Us Weekly 소식통
이는 Cardi B가 투어 무장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지 않다고 밝힌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녀를 둘러싸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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