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 B, 자신이 직접 가사 쓴다는 증거 공개
Joe Budden의 의심에 작업 과정 녹음 파일로 응수
2025. 09. 22. 21:24
MEGA/Getty Images/Joe Budden TV/YouTube
Cardi B가 Joe Budden의 의심에 직접 작사 증거를 내놓으며 반박했다.
지난 일요일(9월 21일) 공개된 The Joe Budden Podcast 최신 에피소드에서 Cardi B의 신보 'Am I The Drama?'가 주요 화제로 다뤄졌다. 진행자들은 앨범을 리뷰하면서 특히 전 City Girls 멤버 JT를 겨냥한 디스곡으로 추정되는 트랙 "Magnet"에 대해 호평을 쏟아냈다.
그런데 Joe는 "이 라인들을 쓴 사람이 누구든... 진짜 제대로 했네"라고 말했다. 마치 Cardi가 직접 쓴 게 아닐 수도 있다는 뉘앙스였다.
Joe의 발언을 접한 Cardi는 곧바로 X에서 반응했다. 그녀는 자신의 날것 그대로의 랩 녹음 파일을 공유하며 "누가 썼냐고?? 아니 그게 바로 CARDI야. 이게 내 작업 과정이야. 난 타고난 로스터고 입이 빠른 거 알잖아. 그래서 라인들을 떠올리면 나 자신을 녹음해두고 나중에 정리하는 거지. 나한테 뒷맛 씁쓸한 칭찬 하지 마. 난 언제든 증명할 수 있으니까"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다.
Cardi의 신보는 지난 금요일(9월 19일) 발매 이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JT를 향한 것으로 보이는 곡 외에도, Cardi는 "Pretty and Petty"에서 Bia를 직접적으로 겨냥하기도 했다. 새 앨범은 이미 멀티 플래티넘을 기록한 싱글 "WAP" (feat. Megan Thee Stallion)과 "Up"이 수록되어 있어 발매와 동시에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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