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 B, 'Little Miss Drama Tour' 시작과 함께 셋리스트 공개

두 번째 앨범 'AM I THE DRAMA?'를 앞세운 대규모 투어 시작

2026. 02. 12. 19:52

ALLRAPSHIT

Super Bowl 깜짝 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Cardi B가 또 다른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이번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다. 브롱크스 출신 래퍼가 정식으로 'Little Miss Drama Tour'에 돌입한 것. 지난 9월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AM I THE DRAMA?'를 대동한 대규모 투어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205,000장의 앨범 동등 판매량을 기록하며 데뷔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Imaginary Playerz", "Hello", "Magnet", "Safe" 등 히트곡이 포함된 이 프로젝트가 정상에 오르는 건 예정된 수순이었다.

투어 발표는 앨범 발매 며칠 전에 이루졌고, 이후 일주일 만에 세 개의 공연 일정이 추가됐다. 캘리포니아 Palm Desert에서 열린 첫 공연이 에너지로 가득 찬 무대를 선보인 후, 셋리스트가 공개됐다. Billboard가 포착한 내용이다.

Cardi B는 팬들만큼이나 이번 35회차 투어를 고대해왔다. 약 2시간에 걸친 공연 막바지에 그녀는 해이터들을 향해 시원한 한마디를 날렸다.

얘네는 내가 매진 안 될 줄 알았대. 뭐? 너희 내 투어 기다리고 있었지?! Palm Springs 소리 좀 들려봐. 첫 관객이야! 첫 공연인데 매진이라고! Bardi f*cking gang, mothaf*cker.

They thought I wasn't gonna be sold out. What? Y'all was ready for my tour?! Let me hear Palm Springs right quick. This is the first crowd! First crowd, and it's sold out! Bardi f*cking gang, mothaf*cker.

Cardi B, 첫 공연 매진에 대한 해이터들에게 직접 전한 말

이번 투어는 4월 18일까지 이어진다. 애틀랜타 팬들이 마지막 무대를 목격하게 되며, 해당 도시에서는 4월 17일 공연에 이어 연속으로 열리는 두 번째 공연이 된다. 원래 마지막 일정은 4월 17일 애틀랜타였으나, 하루 더 추가된 셈이다.

연관 아티스트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