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 B, 투어 비판 세력에 강력 반박... "매진 행렬, 2시간 풀무대로 입증했다"

출산 후 투어 집중도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킨 Cardi B. 자신의 무대는 매진이며 진심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 03. 03. 02:09

ALLRAPSHIT

Cardi B가 최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Little Miss Drama' 투어를 둘러싼 비판에 일침을 가했다. 출산 이후 투어에 온전히 헌신하지 않을 것이란 일부의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매진 기록과 2시간의 풀무대로 그 실력을 입증했다는 주장이다.

사실 이건데, 지금까지 내 모든 공연이 매진됐어. 바닥부터 천장까지 꽉 찼다고! 애 낳고 나서 투어에 집중 안 할 거라느니, 대충 할 거라느니 말들이 많았지만, 난 진짜 진지하게 임하고 있어. 나는 2시간 동안 공연하면서 불평 한 마디 안 해. 내 무대는 그냥 콘서트가 아니라 파티야. 내 사람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거지. 그래서 팬들이든, 유명인이든, 그냥 즐기러 온 사람이든 진짜 관객들한테 진짜 리뷰를 받는 거고. 고마워!!

The fact of the matter is, so far every single show of mine has been sold out. Packed from top to bottom! They said I wasn’t gonna commit after I gave birth, they said I wasn’t gonna take it seriously, but I take it very seriously. I perform for two hours and don’t complain.. not only do I treat my shows like concerts, I treat them like parties and have a good time wit my people that why I get REAL reviews from REAL attendees whether that’s my fans, celebrities, or just people that wanna have a good time. Thank you!!

Cardi B는 X를 통해 비판자들에게 직접 답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2월 11일 캘리포니아 팜데저트 공연을 시작으로 포틀랜드,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을 거쳐 진행되고 있다. 오는 4월 애틀랜타에서의 연속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Cardi B와 미식축구 선수 Stefon Diggs의 결별설이 동시다발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슈퍼볼에서 Bad Bunny의 하프타임 쇼에 깜짝 출연한 Cardi B가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지 않았고, 이후 인스타그램에서 서로 팔로우를 끊으면서 관계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것.

최근 콘서트 무대에서 그녀는 이러한 분위기를 의식한 듯한 거친 발언을 쏟아냈다. "나 같은 여잔 가지고 놀 수 없어. 나 같은 여잘 원하는 남자들은 줄을 서고 있지. 난 너무 섹시해서 외로울 틈도 없고, 가지고 놀려면 아직 어려. 누구랑 장난하는 거야, 씨발?! ... 그 어떤 년들도 난 못 건드려."

하지만 해당 영상이 바이럴하게 퍼지자 Cardi B는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그녀는 "블로그들아, 노래 소개할 때마다 약간의 애드리브를 곁들이는 거야. 모든 게 다 저격이나 개인적인 감정은 아니라고. 그냥 가사를 반복한 것뿐이야... 진정해"라고 설명하며 해프닝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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