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i B, 공연 매출 의혹 제기한 트위터 트롤들에 강력 반박
밴쿠버 공연 무대 위에서 직접 전한 솔직한 심경
2026. 02. 23. 01:00
Cardi B가 인터넷 비판자들과 안티들에게 단순히 온라인에서 반박하는 것을 넘어, 직접 무대 위에서 강력하게 응수했다. 지난 2월 21일 토요일, 밴쿠버에서 열린 'Little Miss Drama' 투어 공연 중 그녀는 자신의 쇼가 실제로 매진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펴는 트위터 이용자들을 향해 날 선 한마디를 던졌다.
"찍어, 찍어, 찍어. 트위터에 있는 그 개새끼들한테 말해줘. 이거 매진이고, 완전 꽉 찼다고."
"Record it, record it, record it. Go tell them motherf***ers on Twitter that this s**t gets sold out, packed out."
Cardi B가 밴쿠버 공연에서 관객들을 향해 외친 말.
Bronx 출신의 이 슈퍼스타는 팬들이 함께 소리치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다. 해당 장면은 Instagram 계정 Livebitez를 통해 포착됐다. Cardi B는 앞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현재까지 모든 투어 일정이 매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실제로 Cardi B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보도가 있다. 그녀는 Inglewood에 위치한 Kia Forum에서 2회 연속 매진을 기록한 최초의 여성 래퍼가 되었다는 것. 하지만 아래 Instagram 게시물의 댓글란에서 볼 수 있듯, 일부 네티즌들은 이 수치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제로는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팬들은 각자 다른 기준과 보고서를 근거로 치열하게 논쟁 중이다. 모든 것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추후 더 공식적인 데이터가 나와봐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ittle Miss Drama' 투어 일정에 상당한 수의 관객이 모이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팬들이 수치를 두고 말다툼을 벌일 수 있지만, 결국 중요한 건 현장의 에너지와 즐거움이다. 네 아이의 엄마인 Cardi B는 이런 잡음에 신경 쓰지 않고, 그저 안티들이 질투할 뿐이라 확신하는 눈치다.
이번 투어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팬들이 공연에서 무엇을 기대할지 준비하고 있다. 각 공연마다 길이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Cardi B의 'Little Miss Drama' 투어 셋리스트는 대략적인 러닝타임을 짐작하게 해준다. 총 38곡이 준비되어 있어 라이브 공연은 1시간 반을 조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ardi B는 최근 투어 게스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Kehlani와 Tyla가 파티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것. Kia Forum 공연에서는 Blueface와 GloRilla도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앞으로 또 누가 무대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