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XThaPlug, 불법 총기 소지 유죄 인정하고 6개월 유예 판결 선고
앨범 파티 직전 체포에 이어 일주일 만에 또 다시 체포, 풀려난 다음 날 바로 무대에 선 사나이
2026. 09. 01. 09:44
BigXThaPlug가 2025년 8월 댈러스에서 체포된 불법 총기 소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 결과, 텍사스 출신 래퍼는 6개월 유예 판결을 선고받았다. 힙합과 컨트리 음악의 크로스오버를 이끌어온 그의 커리어에 또 다른 그림자가 드리운 셈이다.
체포 당시 상황
체포는 그의 커리어에서 결정적인 시기에 벌어졌다. 바로 앨범 발매 파티가 예정되어 있던 시점이었다. 댈러스에서 경찰은 그의 차량 앞 번호판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검문을 시작했다. 수색 과정에서 BigXThaPlug는 차량 내에 총기가 있음을 경찰에게 알렸다. 문제는 범죄 데이터베이스에 그가 알링턴의 갱단과 연루된 기록이 남아 있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그는 총기를 합법적으로 소지할 수 없는 상태였고, 불법 소지 혐의가 적용되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번 판결은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6개월 유예 판결을 조건 없이 이행하면 범죄 기록은 말소된다. 또한 체포 당시 발견된 총기에 대한 소유권도 포기해야 한다.
또 다른 법적 문제
하지만 BigXThaPlug의 법적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지난주, 그는 텍사스 앨런에서 음주 운전, 마리화나 소지, 그리고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다시 체포되었다. 콜린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그는 다음 날 아이오와 주 박람회 무대에 서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았다.
BigXThaPlug를 둘러싼 법적 문제에 대한 추가 소식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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