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센소리, "내 패션은 내 선택"… 논란 속 다시 꺼내든 시스루
보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과감한 노출로 다시 한번 '센소리표 패션'을 각인시킨 그녀의 근황
2026. 06. 17. 09:32
Ye와 비앙카 센소리가 처음 만나기 시작했을 무렵, 그녀의 과감한 스타일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거의 옷이라 부르기 힘들 정도로 노출이 강한 의상이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진지해지면서 이 패션은 더욱 대담해졌다. 결혼 후에는 그 파격이 한층 더해져, 일부에서는 Ye가 의도적으로 그녀를 망신시키려 한다는 비판도 나왔다.
하지만 센소리는 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패션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것이며, 남들이 간섭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내 패션 선택은 내가 하는 거예요.
I am responsible for my own fashion choices.
자신의 패션 취향을 둘러싼 추측에 대해 입을 연 비앙카 센소리, 언론 인터뷰
다시 돌아온 시스루
최근 몇 달간 센소리는 노출을 자제하는 듯한 모습이었지만, 지난 주말 남편과 함께한 외출에서 다시금 과감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Y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시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진 속 센소리는 토프 컬러의 롱 바디수트를 입고 있었다. 말 그대로 시스루 소재로 되어 있어, 그녀 특유의 실루엣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Ye는 이에 어울리는 브라운 가죽 재킷과 블랙 가죽 팬츠를 매치해 커플 룩을 완성했다.
사실 두 사람의 패션은 단순한 행사용 스타일을 넘어, 이제는 하나의 시그니처 무브먼트로 자리 잡았다. 최근 공개된 'Gemini Season'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들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패션 감각이 여전히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곡은 Ye의 다가오는 'BULLY Deluxe' 앨범에 수록될 예정이다.
Ye는 이번 여름 미국을 비롯한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무대와 일상 속에서 센소리만의 독보적인 패션이 계속해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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