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Keem, 5년 만의 정규 2집 'Ca$ino' 발매…팬들 반응 엇갈려

Kendrick Lamar 참여 트랙 두 곡 포함, 전작 'The Melodic Blue' 이후 오랜 공백기 깬 컴백

2026. 02. 20. 19:35

ALLRAPSHIT

Baby Keem이 5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깨고 정규 2집 'Ca$ino'를 발매했다. 2021년 데뷔 앨범 'The Melodic Blue' 이후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캘리포니아 출신 아티스트의 새로운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Too $hort, Che Ecru, Sam Dew, Momo Boyd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특히 사촌인 Kendrick Lamar가 'Good Flirts'와 'House Money' 두 트랙에 함께하며 더욱 눈길을 끈다. 현재 소셜 미디어에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지배적이다. 많은 리스너가 Baby Keem의 역대 최고 작업이라며 호평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5년의 기다림이 과연 가치가 있었는지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 트위터/X 유저는 "Baby keem is so emotionally vulnerable that entire album"이라며 앨범 전반의 감정적 깊이를 칭찬했다. 또 다른 팬은 "Dawg this Baby Keem album is actually so good"이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반면 "Baby keem really waited 5 years to drop that mid a** album smh man"이라는 혹평도 존재했다.

'Ca$ino' 발매에 앞서 Baby Keem은 유튜브에 총 3편의 'Booman'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에는 Kendrick이 동생의 창작적 성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기도 했다.

놀랐냐고? 아니, 난 놀라지 않았어. 왜냐면 그건 비트에서 시작됐거든. 그래서 '오케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이네' 생각했지. 게이머들을 떠올려보면 다 말이 돼. 사운드와 테크에 완전히 몰입해 있어야 하니까. 다 연결되어 있어. 그래서 처음에 비트를 보내올 때 '오케이, 너 이거 할 수 있겠다' 생각했고, 진짜 잘했어.

Was I surprised? No, I wasn't surprised. You know why? Because it started off with beats. And I was like, 'Okay, I see what went down here.' When I think of the gamers, it just makes sense. You have to be locked in to sound and tech; it all goes hand in hand. So when he started first sending me beats and sh*t, I was like, 'Okay, I can see you do this,' and he was really good.

Kendrick Lamar가 Baby Keem의 프로듀서로서의 시작에 대해 회상하며

Kendrick은 이어 Baby Keem이 랩을 시작했을 때가 더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내가 정말 놀랐던 건 그가 랩을 시작했을 때야. '젠장, 너 이것도 진짜 잘하네' 생각했지. 정말 놀랐어. 내가 들어본 그 어떤 젊은 친구보다 멜로디와 패턴을 더 잘 이해하고 있었거든.

What I was surprised at was when he started rapping. I was like, 'Damn, you actually good at this too.' That threw me for a loop, because he understood melodies and patterns more than any young cat that I've heard.

Kendrick Lamar가 Baby Keem의 랩 실력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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