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리브스, 레이커스 잔류 의사 피력… “르브론과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
플옵 탈락 직후 밝힌 속내, 커리어 하이 시즌 아쉬움 딛고 건강한 재도전 꿈꾼다
2026. 05. 23. 17:33
lebron-james-austin-reaves-sub-getty-1 - Getty
오스틴 리브스가 차기 시즌 LA 레이커스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플레이오프 탈락 직후 TMZ Sports와 만난 리브스는 르브론 제임스와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
run it back
르브론 제임스와의 재회를 바라는 Austin Reaves, TMZ Sports 인터뷰
리브스 스스로도 아직 FA 계약을 마무리 짓지 않은 상태라 2026-27 시즌 구상을 말하기엔 이르다. 하지만 올 시즌 부상이 없었다면 어땠을지 팬들의 궁금증은 커져만 간다.
부상 악재 속 커리어 하이
austin reaves getty 1 - Getty
레이커스는 올해 루카 돈치치와 리브스 본인의 연이은 부상 속에 서부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게 스윕을 당했다. 리브스는 27세로 이번 시즌 평균 23.3득점, 5.5어시스트, 4.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플레이어 옵션을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설 것이 유력해 보이지만, 정작 본인은 레이커스 잔류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다.
르브론의 다음 행보는
르브론 제임스의 거취는 그보다 훨씬 큰 관심사로 남아 있지만, 리브스는 건강한 로스터로 다시 한 번 시즌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
연관 아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