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P Rocky, '내가 가장 바닥일 때도 나를 지켜준 Rihanna'

그녀가 아니었으면 버티지 못했을 것, 래퍼의 솔직한 고백

2026. 08. 05. 03:34

ALLRAPSHIT

동화 같은 현실, A$AP Rocky와 Rihanna

A$AP Rocky는 요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삶을 살고 있다. Rihanna와 세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으니까. 최근 제이슨 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Rocky는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리고 그녀가 자신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들에 그녀가 늘 곁에 있었다고 회상하며, 이 특별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정말 강한 흑인 여성이고, 내가 가장 바닥에 있을 때조차 나를 지켜줬어.”

“She really is a strong Black woman, and she held me down even when I was at my lowest.”

Rihanna에 대해 말하는 A$AP Rocky, Jason Lee 인터뷰

Rocky는 이어 구체적인 에피소드들을 꺼내놨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스웨덴에서 구금되었을 때, 그리고 Relli 사건이 터졌을 때 모두 Rihanna가 곁에 있었다는 것이다. 그는 둘의 관계가 그녀만이 자신과 동등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첫 앨범이 1위했어. 아빠는 크리스마스에 돌아가셨고. 나는 파리에 있는 내 호텔 화장실 바닥에서 울고 있었어. 그때 Rihanna가 갑자기 전화를 했어, 축하한다고. 우리 둘 다 파리에 있었던 거야. 나는 그녀가 파리에 있는 줄도 몰랐고, 그녀도 내가 있는 줄 몰랐지. 나는 그녀에게 ‘나 너무 힘들어. 이런저런 기분이야’라고 말했어. 브로, 그 여자가 내 호텔로 달려왔어. Rihanna가 어떻게 내 호텔 방 키를 얻었는지도 모르겠어. 나는 전화도 안 받고 그랬는데. 그녀가 그냥 문을 열고 들어왔어. ‘야, 괜찮아?’ 나한테 말 걸어주고... 그때 진짜 내 친구가 누군지 알았어.”

“My first album went number one. My dad died on Christmas. I was on my bathroom floor in Paris, crying. She called me for some reason, to congratulate me in Paris. We both in Paris. I didn’t know she was [in Paris], she didn’t know I was in Paris. And I told her, ‘I’m down. I feel like this. I feel like that.’ Bro, shorty rushed to my [hotel]. I don’t even know how Rihanna got the key to my [hotel] room. I stopped answering my phone, all that shit. She walked right in. ‘Yo, you good?’ Talked to me, all this other shit. That really was my friend.”

파리에서의 감동적인 일화를 전하는 A$AP Rocky, Jason Lee 인터뷰

인터뷰 내내 Rocky의 목소리는 떨렸고, 마치 울 것 같은 감정이 북받쳐 있었다. 그의 얼굴에는 진심이 묻어났다. 이 장면은 두 사람의 유대가 어떻게 시간과 함께 깊어졌는지를 보여주는, 꽤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동화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었다.

연관 아티스트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