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 & 리한나, '글렀다'는 루머 잠재운 멧 갈라 후일담
갤러리 앞에선 지쳐 보였지만, VIP석에선 웃음꽃이 폈다
2026. 05. 06. 01:33
sub-rihanna-asap-rocky-met-gala-backgrid-1 - Getty
5월 첫째 주 월요일 밤, 올해로 12번째 Met Gala에 참석한 Rihanna와 A$AP Rocky가 행사 후 뉴욕 시내에서 포착됐다. 두 사람은 스프린터 버스 안으로 이동하던 중 모습을 드러냈다. 긴 행사를 마친 탓인지 다소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도 분위기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Rihanna는 호텔로 걸어 들어가며 잠시 옅은 미소를 보였지만, 전반적으로는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공기가 흘렀다.
문제 없이 즐긴 행사
행사 내내 이들을 지켜본 한 관계자는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불편한 일도 없었다고 전했다. Rihanna와 A$AP Rocky는 갈라 행사 내내 편안하게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다.
2020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그동안 많은 일을 함께 겪어왔다. 가장 최근에는 LA 저택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총격 사건을 겪기도 했다. 이런 굵직한 사건들을 함께 헤쳐온 만큼, 행사 후 지친 모습은 단순한 피로로 읽힐 뿐이다.
올해 Met Gala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Rihanna와 Rocky의 의상이 큰 논란을 부르지 않았던 것과 달리, 다른 참석자들의 파격적인 룩은 현장과 SNS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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