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22, "2Pac은 LA 래퍼가 아니다" 발언으로 팬들 분노 폭발

LA에 1년도 안 살았다 vs 전설의 유산, 팬들이 선택한 승자는?

2026. 07. 15. 00:02

ALLRAPSHIT

역시 그는 논란을 만드는 데 일가견이 있다

Adam22가 또 해냈다. 힙합씬의 논쟁적 인물로 불리는 그가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2Pac과 LA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결과는 뭐, 예상 가능하다. SNS가 뒤집어졌다.

2Pac은 사실 오클랜드가 고향이다

먼저 배경부터 짚고 넘어가자. 2Pac은 서해안 힙합의 전설이자, 흔히 LA와 밀접하게 연결된 인물로 여겨진다. 물론 그는 오클랜드를 고향으로 삼았고, 베이 에리어에 대한 깊은 애정을 음악 곳곳에 녹여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LA에서의 그의 영향력이 부정되는 건 아니다. LA 힙합씬에 미친 그의 존재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

그런데 Adam22는 바로 그 점을 건드렸다.

2Pac은 LA에 1년도 채 안 살았다. 그를 LA 래퍼라고 부르는 놈들은 다 미친 거야. 이 수준의 구라는 거의 범죄급이다.

2Pac lived in LA for less than a year. Anyone who calls him an LA rapper is out of their mind. This level of cap is an atrocity.

Adam22, Instagram Story

여기서 끝이 아니다. Adam22는 자신이 2Pac보다 LA에 대한 권리가 더 크다고 주장하며 도발의 강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팬들의 반응은 가차 없었다

No Jumper 인스타그램 게시물 아래에는 팬들의 분노가 쏟아졌다. 그 중에서도 한 팬의 댓글은 상당히 날카로운 지적이었다.

Adam22가 LA에서 50년을 더 살아도 Tupac과 같은 반열에 오를 수는 없을 거다. 지리적 위치가 존중을 만들어주는 게 아니다. 유산이 존중을 만든다. Pac이 사랑받은 건 LA 우편번호를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그 도시를 대표하고, 문화에 기여하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느껴지는 영향력을 남겼기 때문이다. Adam은 다른 사람의 문화를 다루며 사업을 키웠고, Pac은 그 문화를 직접 만들어갔다. 그게 차이다. LA에 부동산은 살 수 있어도, Pac이 쌓은 사랑과 존중, 유산은 살 수 없다.

Adam22 could live in LA for another 50 years and it still wouldn't put him in the same conversation as Tupac. Geography doesn't earn respect legacy does. Pac wasn't embraced because he had an LA ZIP code; he was embraced because he represented the city, contributed to its culture, and left an impact that's still felt decades later. Adam built a business covering other people's culture. Pac helped shape it. That's the difference. You can buy property in LA, but you can't buy the love, respect, or legacy that Pac earned.

한 팬, Instagram

결국 불필요한 논쟁이다. 2Pac은 전설이고, 그걸로 충분하다. 거기에 시비를 걸 필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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