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 LA에서 5년 만의 공연 확정…SoFi Stadium서 대규모 쇼 예정

4월 3일 SoFi Stadium서 단독 공연 진행, 티켓은 3월 11일 오픈

2026. 03. 10. 01:39

ALLRAPSHIT

Ye가 올해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며 또 하나의 스톱을 추가했다. TMZ에 따르면, Ye가 4월 3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원나이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장소는 LA 램스와 차저스의 홈구장인 초대형 경기장 SoFi Stadium. 다른 공연 장소들과 마찬가지로 이곳도 60,000석 이상의 수용 능력을 자랑한다. 2020년 50억 달러 이상을 들어 지어진 이 NFL 경기장은 70,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다.

Ye는 지금까지 좌석을 꽉 채우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1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두 번의 공연 중 첫 번째 쇼에서는 74,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Plaza de Toros의 관객 동원 기록을 경신했다.

티켓 정보도 이미 공개됐다. Ticketmaster 페이지에 따르면 일반 티켓 판매는 3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PT)에 시작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3월 12일 오전 3시.

이번 공연 발표는 그 자체로도 흥미롭지만, LA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무려 5년 만에 LA에서 열리는 Ye의 공연이기 때문이다.

2021년에는 Drake와 함께 Free Larry Hoover 자선 공연을 LA에서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이 공연은 Prime Video를 통해 스트리밍됐다.

2022년에도 공연이 예정돼 있었지만, 당시 Ye가 "White Lives Matter" 티셔츠를 입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고 결국 공연은 무산됐다.

하지만 이제 Ye가 다시 제 궤도에 올라서면서 점점 더 많은 곳에서 그를 환영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투어 일정도 빼곡하다. 3월 29일에는 인도 뉴델리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7월 30일 마드리드 공연 발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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