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니 월버그, 드레이크 메이와 패트리어츠 디펜스 덕분에 슈퍼볼 꿈꿔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열렬한 팬인 돈니 월버그가 팀의 새로운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와 수비 라인의 활약에 힘입어 슈퍼볼 우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2025. 10. 15. 16:30
드레이크 메이(Drake Maye)가 돈니 월버그(Donnie Wahlberg)의 2월 스케줄을 송두리째 바꿔놓을지도 모른다. 그가 최근 TMZ 스포츠와 나눈 대화에 따르면,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이번 시즌 슈퍼볼에 진출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마크 월버그의 형이자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 멤버인 돈니 월버그는 뉴욕에서 포착된 자리에서 메이와 뉴 잉글랜드 디펜스의 최근 상승세를 언급하며, 그가 응원하는 팀이 올해 챔피언십에 도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몇 주 전만 해도 가능한 일인지 몰랐지만, 지금은 가능할지도 모른다!
I didn't know that it was possible a few weeks ago, but it could be!
돈니 월버그의 패트리어츠 우승 가능성 발언
월버그는 드레이크 메이 외에도 크리스찬 곤잘레스(Christian Gonzalez)와 마커스 존스(Marcus Jones)를 롬바르디 트로피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선수들로 꼽았다. 또한 사이드라인에서 지휘봉을 흔드는 마이크 브레이블(Mike Vrabel) 감독의 역할에 대해서도 치하를 아끼지 않았다.
경기 중인 드레이크 메이 - Getty
다만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릴 빅 게임에 그가 직접 모습을 드러낼지는 미지수다. 그는 "약간 바쁜 상황"이라고 운을 뗐지만, 만약 팀이 슈퍼볼에 진출한다면 패트리어츠로부터 개인적인 초대를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현재 4승 2패로 AFC 동부 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패트리어츠는 일정상 다음으로 1승 5패의 테네시 타이탄스와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를 상대해야 한다. 돈니의 슈퍼볼 꿈이 당분간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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