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ent, Treach와 Pepa의 딸 Egypt Criss의 KO 패배에 충격
Jade Jones의 복싱 데뷔전서 벌어진 충격적인 결과
2026. 03. 08. 21:08
50 Cent는 소셜 미디어에서 무슨 일이든 가만히 있지 않는다. 주로 랩 비프와 관련된 일들이지만, 이번엔 조금 다른 이슈에 반응했다. Treach와 Pepa의 딸 Egypt Criss가 Jade Jones와의 복싱 데뷔전서 2라운드 만에 KO 패배를 당한 것. 50 Cent는 이 장면에 꽤나 충격받은 듯하다.
젠장, 총 가져와. Treach와 Pepa의 딸 Egypt잖아. 이런 거 보내지 마, 안 올릴 거니까.
Damn Get the strap, that's Treach & Pepper baby Egypt. don't be sending me sh!t like this because I ain't gonna post it.
50 Cent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지난 3월 7일 토요일 밤, 50 Cent는 인스타그램에 KO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위와 같은 멘트를 남겼다. "안 올릴 거니까 보내지 말라"고 해놓고선 정작 본인이 올린 셈. 그만큼 그 한 방이 충격적이었던 모양이다. 온라인상의 많은 이들이 마찬가지로 벙찐 반응을 보였다.
Jade Jones는 두 차례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다. 이번 영국 더비에서 열린 Misfits Boxing Duel 2 이벤트를 통해 복싱 데뷔전을 치렀다. 32살의 Jones는 이번 경기 전 회의적인 시선도 있었다. Criss가 이길 거라는 예측도 있었으니. 하지만 Jones는 최근 복싱 훈련에 매진해왔고, 태권도에 이어 복싱에서도 다른 격투기 종목을 지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반면 Egypt Criss는 Treach와 Pepa의 딸로, 아티스트이자 복서를 꿈꾸고 있다. 부모님은 각각 Naughty By Nature와 Salt-N-Pepa라는 힙합 역사에 남는 그룹 출신. Criss는 리얼리티 쇼 'Growing Up Hip Hop'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이 그녀 역시 프로 복싱 데뷔전이었다.
한편 50 Cent는 여전히 다른 전쟁터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복싱 경기에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바쁜 와중에도 말이다. 그의 힙합 비프는 때로 복싱보다 더 거칠다. 최근엔 Papoose와의 불화가 있었다. 일단은 Papoose의 파트너이자 복서 Claressa Shields를 트롤링한 것이 시발점. Papoose는 50 Cent의 히트곡 "Many Men" 비트 위에 디스 프리스타일을 올렸고, 50 Cent는 이에 대해 인스타그램으로 즉각 반응했다.
미안하지만 답할 필요 없다. 목숨 걸고 히트곡 하나 못 쓰는 멍청한 래퍼들한텐. 그냥 넘어가지, 단추스 버스 타고 가라. ㅋㅋ.
Im sorry no response to r***rded a** rappers who can't write a hit to save their lives, moving right along short bus shorty. LOL.
50 Cent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과연 50 Cent가 곡으로 반격할까?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위 인용문에서 보듯 그냥 웃어넘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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