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ent, Papoose 디스에 대한 반격으로 Claressa Shields까지 끌어들여

G-Unit의 거장이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준 특유의 트롤링

2026. 03. 13. 20:30

ALLRAPSHIT

50 Cent가 요즘 여러 비프를 동시에 진화 중이다. 이번 주 타겟은 다름 아닌 Papoose. 최근 새 트랙들을 통해 50을 겨냥한 Papoose에게, 50 Cent는 파트너인 Claressa Shields까지 트롤링하며 화답했다.

지난 3월 12일 목요일 밤, 50 Cent는 인스타그램에 AI로 생성된 자신의 이미지를 게시했다. 화이트보드 앞에 선 그의 모습, 보드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 있었다. "비밀 공식. 절대 뜨지 않는 법. 랩 커리어 (아직도 랩 중) + 25년 (아직도 대기 중) = 0개의 히트 (여전히 제로)." 결과물? Papoose의 이미지였다.

히트곡 하나 만들면 응답해줄게. 그때까지 남자친구랑 놀러가... 아니 여자친구 ㅋㅋ

You make one hit record and I'll respond. Until then go hang out [with your] boyfriend I mean your girlfriend LOL

50 Cent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션

게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한 50 Cent는 이렇게 덧붙였다. "내가 올렸다 내리는 건 너의 추한 얼굴을 내 페이지에 올리고 싶지 않아서야. 내가 알고리즘이다, PUNK!"

이에 맞선 Papoose는 다음 날인 3월 13일 금요일, 자신과 50 Cent, Tony Yayo, Lloyd Banks가 함께 있는 옛날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명 래퍼들이 가짜 스트리밍을 구매한다는 내용의 기사 발췌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Curtis 숨냄새가 개같았지! 힙합에 새로운 날이 밝았다. 자기 음반 사서 히트한 척하던 시대는 끝났어.

On this day Curtis breath was smelling like s**t! It's a new day in Hip Hop. The days of buying ya own records, to make it look like you got a hit is over.

Papoose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캡션

Papoose는 이어 "부풀려진 숫자로 진짜 'NICE'한 아티스트보다 잘난 척할 수는 없어. 구린 밈으로도 Papoose를 막을 순 없어. 내가 방금 그를 박살냈다는 사실에서 주의를 돌리지 마. 'AGENT PROVOCATEUR'가 스트리밍 플랫폼에 올라오자마자 놈은 당황하기 시작했지!"라고 덧붙였다.

Papoose의 최근 50 Cent 디스 트랙에는 이번 주 초 공개된 정식 트랙 "Agent Provocateur"와 지난 주 공개된 "Many Men" 프리스타일이 있다. 50 Cent는 현재 다른 힙합 비프들과 마찬가지로 정식 응답에는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이다.

50 Cent와 Papoose, Claressa Shields 사이의 비프는 올해 초 SNS상의 트롤링을 통해 폭발했다. 문제의 근원을 따져보면, 50 Cent와 Papoose는 커리어와 성공, 위상을 두고 오랫동안 갈등을 빚어왔다. 50 Cent가 Remy Ma가 Papoose와 함께 있을 시절 장난스럽게 플러팅하는 댓글을 남긴 것이 시작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연관 아티스트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