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ent, Stefon Diggs를 향한 날카로운 조롱 "슈퍼볼도, 여자도 다 잃어"

Cardi B와의 결별설이 도는 가운데 슈퍼볼 패배까지 겪은 Diggs를 향한 50 Cent의 인스타그램 글이 화제

2026. 02. 10. 18:50

ALLRAPSHIT

50 Cent는 또 한 번 본인의 '트롤링'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타겟은 NFL 스타 Stefon Diggs. G-Unit의 보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 England Patriots의 슈퍼볼 패배에 한마디 건네는가 싶더니, Diggs와 Cardi B 사이의 결별설까지 거침없이 건드렸다.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슈퍼볼도 잃고 그 년도 잃었다고 상상해봐. 나라면 다들 꺼지라고 하고, 한 잔 마시고 다시 자러 갔을 거야. LOL @bransoncognac."

"Can you imagine waking up this morning and you done lost this b!tch and the Super Bowl," he wrote. "I would tell everybody get away from me, have a drink and go back to sleep. LOL @bransoncognac."

50 Cent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현재까지 Diggs나 Cardi B 측에서는 50 Cent의 게시물에 대한 별다른 반응이 없다. 하지만 그가 이번 주말 겪은 고난을 두고 입을 여는 이는 50 Cent뿐이 아니다. 수많은 소셜미디어 유저들이 두 사람의 관계 상태에 대해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에서 서로를 언팔로우한 것이 확인되면서 결별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편 Cardi B는 슈퍼볼 현장을 찾았다. Jessica Alba, Karol G, Pedro Pascal 등과 함께 Bad Bunny의 하프타임 쇼를 지켜보며 응원하기도. 하지만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뜬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차 안에서 Bad Bunny의 공연을 따라 부르는 영상을 게시했는데, 이는 경기 도중에 올라왔다. 경기 전날, 한 기자가 그녀에게 연인에게 전할 응원 메시지가 있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단지 "Good luck"이라고만 짧게 답했다.

이는 불과 몇 주 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당시 Cardi B는 Patriots의 슈퍼볼 진출을 환호하며 축하하기도 했다.

Diggs 역시 최근 연애사에 대해서는 다소 입을 다물고 있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번 달 초 San Jose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슈퍼볼 관련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그는 청혼 계획이 있을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Cardi B에게 청혼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그것도 어젠다에 있지, 아마도? 그렇지?"라며 웃었고, "내가 먼저 챙겨야 할 게 있어"라고 덧붙였다.

현재로서는 두 사람이 여전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지, 아니면 정말로 결별한 것인지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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