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ent, 부상 입은 Benzino 향해 조롱 세례... "신이 공유하라고 했다"
Benzino, 50 Cent의 모친이 그려진 셔츠 입고 반격
2026. 03. 02. 20:51
50 Cent의 트롤링은 때때로 팔로워들과 안티들 모두에게 신경을 긁기도 한다. 이번엔 최근 심각한 부상을 입은 Benzino를 향한 조롱이 그렇다. 50 Cent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들것에 누워있는 The Source의 전 공동 소유주 사진을 리포스트했다.
50 Cent는 해당 사진에 "LMAO"라는 문구와 함께 웃는 이모티콘을 잔뜩 달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댓글란에는 "신이 이걸 공유하라고 했다[당황한 표정 이모티콘]"라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많은 웃음을 자아냈지만, 모두가 즐거워한 건 아니었다. 한 유저는 "공식적으로 50 Cent는 상처받고 비참한 상태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유저는 "계속해서 동료들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트롤링하겠지만... 언젠가 네 차례가 올 거야. 인생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거니까. 크루즈 여행은 처음엔 웃겼지만 너무 지나쳤어. 어떻게 항상 행복할 수가 있냐"라고 꼬집었다.
결국 이 소식은 Benzino에게 전해졌고, 그는 50 Cent에게 맞섰다. 포착된 영상에서 60세 Benzino는 오랜 적수의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려진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King Harris와 T.I.에게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버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저 새끼 엿먹였어. 저 큰 대가리 새끼한테 말해. 클라운 짓 그만하고 부스 들어가서 배틀하라고. 아무도 그 새끼가 하는 밈이나 비겁한 쓰레기엔 관심 없어. 부스 들어가서 배틀해.
Destroyed his a*s. Go tell that big, block-head n**** to stop clowning and get in the booth and battle this n****, man... Nobody tryna give a f*ck about these memes and all the sucker sh*t he doing... Get in the booth and battle the n****.
Benzino의 50 Cent 향한 발언
Benzino는 밈 대신 음악으로 50 Cent를 디스하려는 Harris 가족의 노력을 지지했다. 그는 밈 같은 방식은 비겁하다고 일갈하며 정정당당하게 부스에서 배틀하자고 촉구했다.
한편 50 Cent와 T.I. 사이의 불화는 최근 며칠간 다소 잠잠해진 상태다. 하지만 지난주 후반까지는 상황이 꽤 격렬했다. T.I.가 50 Cent가 Verzuz 배틀을 피했다고 주장하면서 불길이 다시 타올랐다.
이 문제는 이전부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의 핵심이었지만, 새로운 인터뷰가 상황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후 50 Cent는 T.I.의 아내 Tiny의 보기 좋지 않은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며 도를 넘었다. 이에 애틀랜타 MC는 디스 트랙 4곡을 쏟아냈고, 그의 아들 King Harris도 자신의 곡 2곡을 발표하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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