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ent, Jim Jones 스튜디오 퇴거설 조롱…"친구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 것"

50 Cent가 Jim Jones를 향한 트롤링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는 Jim Jones가 자신의 팟캐스트 스튜디오에서 퇴거당했다는 영상과 문서를 공개하며 조롱을 이어갔다.

2026. 02. 20. 19:13

ALLRAPSHIT

수많은 디스전을 동시에 벌이고 있음에도, 50 Cent는 각 타겟에게 쏟을 시간을 완벽하게 할애하고 있다. 이번에는 Jim Jones가 그의 조준점에 잡혔다. 50 Cent는 최근 Jim Jones가 자신의 팟캐스트 스튜디오에서 퇴거당했다는 주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영상과 문서를 확보해 공개하며 파문을 일으켰다.

The Shade Room을 통해 포착된 바에 따르면, 50 Cent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안 카메라로 추정되는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Jim Jones가 문을 걷어차며 안으로 들어가려 애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의 날짜는 지난 2월 19일로 표시되어 있으며, Jim Jones가 첫 번째 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하기 직전 누군가 전기를 끄라는 말을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첫 번째 문은 끝내 열지 못한 Jim Jones는 주변인의 걱정에 "다 괜찮다"고 답한 뒤, 스튜디오로 연결되는 두 번째 문을 향해 발길질을 이어갔다. 영상 속에서 그는 결국 동료들과 함께 건물 안으로 진입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망할 브로, 우리가 친구였으면 이런 일 없었을 거야. 친구 할래? 잘 모르겠네, 우리 이거에 대해 랩이나 좀 해보자! 로L

Damn bro this wouldn’t happen if we was friends, wanna be friends? I don’t know let’s rap about it ! LOL

50 Cent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50 Cent는 영상과 함께 이와 같은 멘트를 남겼는데, 이는 Jim Jones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Let's Rap About It'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50 Cent의 공세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Jim Jones(본명 Joseph Jones) 앞으로 보내진 퇴거 통지서까지 입수해 공개했다.

해당 문서에는 임차인이 15일 간의 계약 위반 통지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 1월 22일에 만료되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는 임차인이 임대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Jim Jones와 그의 팟캐스트 팀은 2월 17일 만료되는 5일 간의 계약 해지 통지를 받은 상태였으며, 문서 하단에는 "임차인의 해당 부지 점유가 종료되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러한 폭로에 대해 Jim Jones는 의외의 반응으로 맞섰다. 심각한 상황을 모면하려는 듯, 그는 유머러스한 영상 하나로 응수했다.

쿵푸 짐. 문 따는 건 식은 죽 먹기지 롤.

Kunfu Jim. No lock doors lol.

Jim Jones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Jim Jones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무 판자를 손으로 격파하는 무술 연습 영상을 올리며 상황을 일축했다. 사실 50 Cent는 이미 Jim Jones의 팟캐스트 스튜디오를 향해 전기 공급 중단, 난방 부족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조롱해왔다. 이번 '퇴거설' 트롤링 역시 그의 지속적인 장난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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