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ent, "나도 Diddy 싫어" 메시지 든 팬에게 기꺼이 현금 살포
마이애미 클럽에서 벌어진 화끈한 장면, 틱톡에서 3,700만 뷰 돌파
2026. 03. 05. 04:28
samanthalamoree/TikTok
50 Cent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Diddy를 싫어한다는 메시지를 든 팬을 발견하고, 환하게 웃으며 현금을 뿌려주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3월 2일, 틱톡 유저 samanthalamoree는 마이애미 E11EVEN 클럽에서 찍은 영상을 게시했다. 50 Cent는 전날 이곳에서 공연을 펼쳤던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 속에는 50 Cent와 다른 남성이 클럽 위로 돈을 뿌리고, 사람들이 떨어지는 지폐를 낚아채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한 여성이 폰을 꺼내 50 Cent를 향해 들어 올린다. 화면에는 굵은 흰 글씨로 "I HATE DIDDY TOO"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G-Unit의 리더는 그쪽을 쳐다보더니 메시지를 읽고는 기쁜 듯 현금 다발을 그녀의 폰 쪽으로 던지며 "Me, too"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 올라온 이후 3,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와 800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50 Cent가 Diddy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건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지난 12월, 그는 논란의 중심에 선 다큐시리즈 'Sean Combs: The Reckoning'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했는데, 이 작품은 Bad Boy Records 설립자의 충격적인 성범죄 사건을 다뤄 큰 화제가 됐다.
또 2월에는 배달 앱 DoorDash와 협업해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는데, 치즈 퍼프 봉지와 빗 패킷 같은 식료품 아이템으로 Diddy를 놀리는 유머러스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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