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Cent, 새 AI 뮤직비디오로 Jim Jones·Maino·Fabolous·Dave East 조준…팬들 반응 엇갈려
Max B와의 협업곡 'No More Tricks, No More Tries' 뮤직비디오에서 경쟁자들을 겨냥한 50 Cent
2026. 03. 11. 19:43
50 Cent가 Max B와의 협업곡 'No More Tricks, No More Tries'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제작된 이 영상에서 그는 현재 불화 중인 Jim Jones, Maino, Fabolous, Dave East를 겨냥했다.
영상에서 50 Cent는 "Snitching you better not"이라며 Jim Jones가 취조실에 앉아 있는 이미지를 보여준다. 또 Dave East는 디스할 가치도 없다고 농담한다.
50 Cent가 X(구 트위터)에 영상을 올리자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한 유저는 "이 형은 자기가 얼마나 부자인지나 떠들더니 AI로 대충 만든 쓰레기랑 음악 쓰레기를 내놓네. 카메라 뒤에나 있고 마이크는 잡지 마라"라고 비판했다. 다른 팬도 "이게 진짜 계정인지 세 번이나 확인했다. 50, 대체 무슨 일이야? 이건 너무 약해. 디스 트랙으로 업계를 뒤흔들던 그때 그 사람이 아니다"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반면 가사에 웃음을 터뜨린 팬들도 있었다. "이 노래에서 제일 좋은 부분은 Dave East한테 넌 카운트도 안 된다고 하는 거다"라며 웃음 이모티콘을 단 댓글이 있었다. 또 다른 팬은 "대중은 안 좋아하겠지만 난 그들과 달라 ㅋㅋ 이거 불타네"라며 호평했다.
50 Cent는 게시물 캡션에서 최근 몇 주간 불화 중인 T.I.와 그 가족을 겨냥한 것 같기도 하다. "다들 내가 Cosby 가족 얘기하는 줄 알았지. 빌은 나중에 처리할게. 내가 알고리즘이다"라고 적었다.
50 Cent는 지난 12월 자신의 다큐시리즈 'Sean Combs: The Reckoning'을 비판한 Let's Rap About It 팟캐스트 진행자들과 불화를 벌여왔다. Jim Jones는 해당 팟캐스트에서 "누군가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서 네整个人물을 나약하게 만드는 건 원하지 않을 거야. 그건 소인배나 하는 짓이야... 진짜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모큐멘터리에 가까워"라고 말했다. 이후 양측은 소셜미디어에서 몇 주간 공방을 벌였고, 팟캐스트 팀은 결국 'Squatter's Rights' 프리스타일에서 그를 디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