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Savage, 켄달 제너 옆에서 벽에 찰싹 붙어 걷다 화제

Latto의 반응도 웃겨

2026. 02. 09. 21:31

ALLRAPSHIT

XXL/Instagram/Dimitrios Kambouris/Getty Images

21 Savage가 2026 슈퍼볼 행사에서 켄달 제너 옆을 걸으면서 벽에 찰싹 붙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그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Latto도 이 영상을 보고 웃긴 반응을 보였다.

지난 일요일(2월 8일), 소셜 미디어에 21 Savage가 셀럽 켄달 제너 옆을 걸어가는 영상이 올라왔다. 시애틀 시호크스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슈퍼볼 XL 경기를 보러 가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팬들은 애틀랜타 래퍼가 벽에 바짝 붙어서 걷는 눈에 띄는 바디 랭귀지에 주목했다. 마치 켄달과 함께 온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는 것처럼 말이다.

21 Savage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Latto는 이 영상을 보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반응을 올렸다. 그녀가 올린 웃긴 클립에는 검은 화면과 함께 Lil Jon & The East Side Boyz의 2002년 크렁크 앤썸 "Get Low"가 흘러나왔고, "To the window/To the wall"이라는 가사가 화면에 떴다.

Latto는 이름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팬들은 그녀가 21 Savage의 바이럴 영상을 언급한 거라고 추측했다.

지난해 9월, Latto는 자신과 21 Savage가 사귀고 있다는 걸 드디어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TMZ 영상에서 27세의 래퍼는 21 Savage와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는 게 지겹지 않냐는 질문을 받았다.

Latto는 "아니"라고 답했다.

"그럼 21 Savage 얘기 듣는 게 지겹지 않다는 거예요?"라고 TMZ 리포터가 다시 물었다.

"내 남자, 내 남자, 내 남자"라고 Latto가 답하며 21 Savage가 자신의 남자친구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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