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0 Jake, "Gucci Mane가 Pooh Shiesty 강도 사건 당시 울었다" 주장

1017 레코드 계약 해지까지 강요당한 Gucci, 전설의 갱스터 이미지에 금이 갔다?

2026. 04. 2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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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Mane - HotNewHipHop

1090 Jake가 최근 VladTV 인터뷰에서 Gucci Mane와 Pooh Shiesty 사이의 강도 사건에 대해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Jake에 따르면, Shiesty가 올해 초 텍사스 댈러스의 음악 스튜디오에서 Gucci를 털었을 때, 단순히 보석이 목적이 아니었다. Gucci의 장신구를 빼앗는 것은 물론 1017 Records와의 계약 해지까지 강요한 걸 보면, 이건 완전히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된 행동이었다는 분석이다.

Jake는 Shiesty가 Gucci에게 확실하게 타격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Gucci를 보며 자란 입장에서, Gucci가 랩으로 지껄인 내용대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락하는 걸 봤다는 것. 그래서 많은 이들이 Gucci를 갱스터로 여겼고, Gucci 본인도 '건드리면 쏴버린다'는 식의 뻗대는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시험당했을 때는 그 갱스터 이미지 때문에 아무도 믿지 못했다는 게 Jake의 설명이다.

그렇게 나가떨어졌다는 얘기를 들었어. Hernandez Govan이 말하길 걔가 울었다고 하더라고. 인터뷰에서 Pooh Shiesty가 직접 Gucci 귀에서 보석을 빼앗았고, Gucci는 눈물이 글썽이는 상태였다고 하더라.

To hear he went out like that. Hernandez Govan said he was like crying or some sh*t. He did an interview saying Pooh Shiesty was the one taking the jewelry out of his ears and that Gucci was like teary-eyed.

Gucci의 반응을 전하는 1090 Jake, VladTV 인터뷰

Hernandez Govan의 증언에 따르면, Gucci는 Shiesty가 귀에서 직접 보석을 빼내는 와중에 눈물이 맺힌 상태였다고. 전설적인 갱스터 래퍼의 이미지와는 사뭇 대조적인 모습이다.

VladTV가 해당 인터뷰 클립을 Instagram에 올리자, 반응은 엇갈렸다. 한 팬은 "Gucci가 운 이유는 Pooh Shiesty한테 뒤통수를 맞아서 마음이 완전히 깨졌기 때문일 거다. Pooh한테서 그런 짓이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듯"이라고 썼고, 다른 이는 "역사상 가장 거물급 갱스터들 중에도 노크한 놈들은 있었다"며 쿨하게 반응했다.

이 사건의 발단은 이번 달 초, 당국이 Pooh Shiesty를 Gucci Mane 납치 및 강도 혐의로 체포하면서부터다. 수사에 따르면 Shiesty와 여러 공범들이 2026년 1월 10일 댈러스의 한 음악 스튜디오를 '조직적으로 장악'했고, 그 자리에서 Gucci에게 Shiesty의 1017 Records 계약 해지를 강요했다. 한편 Gucci는 사건 이후 첫 공개 선포로 이번 달 UFL 버밍엄 스톨리언스 홈 오프닝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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